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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불법 음악파일 유포 10월 3째주 순위 '리쌍' 1위 _ 보안뉴스


불법 음악파일 유포 10월 3째주 순위 '리쌍' 1위

이전부터 많은 논란이 일었던 mp3 불법 공유입니다.
기사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불법음원 모니터 사이트(뮤직세이브)에서 인기 P2P 사이트와 웹하드에서 유포현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다르게 말해서 이미 불법적인 파일 공유에 관해서 주시해왔다는것이죠.
저작권자(가수)와 팬들간의 법적 관계는 어느정도의 선을 그어둔 상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든지 불법 자료 유포자에 대해 소송이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저작권 관련은 얼마전 부터 상당히 권고 해왔기때문에 소송을 받더라도 저작권 관련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모른다고 하는경우는 용납이 되지 않을듯합니다.

요즘 합법적으로 mp3음원을 구입하는데에는 가격이 상당히 낮은것에 비해 mp3 불법 다운로드가 많은 이유를 알아보았더니 음악 채널이나 음악 관련 사이트의 월별 주차 차트 목록을 모아서 압축형식으로 배포가 되고 있었습니다.

mp3 한 파일당 크기가 약 4~6MB 하다 보니 P2P 포인트 적립을 위해 100여개의 파일을 압축하는것으로 추측할 수 있군요.

단순한 제 생각으론 p2p이용자는 듣고 싶은 음악 목록을 선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단지 최신 유행 음악에 집학하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구요.

대중가요를 좀더 관심있게 살펴보면 각 가수, 그룹들의 특색이나 느낌이 다 있다는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한 음반을 얻어도 족히 1~2달은 들어 지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윤도현 밴드 앨범을 구입해서 지금껏 듣고 있습니다.)

콘서트를 가더라도 유행하지 못한 노래들이 나와도 알고 있는 노래라서 그런지 재밌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더군요.

앨범에는 보통 6~20 곡의 음원이 있으니 mp3를 곧바로 합법적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약 월 2000~3000원 정도의 결제로 30곡 이상의 음원을 받을 수 있으니 합법적이고 자신이 원하는 mp3를 받을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부담가지 않는 mp3 음반 구입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