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ohn's living style/[JohnG Life]

프로세스의 기계어와 어셈블리어에 대한 고찰.


 블로그 글는것도 오랬만에 써봅니다. (나름 바쁘다는 글도 첨부 하고 싶지만..)
 최근 PE구조에 관한 기술문서 작성중에 섹션부분까지 적다보니 새로운 발견(?) 혹은 새로운 개념 아닌 개념을 알게되었네요.
 다음 아니라 어셈블리어와 기계어에 관한 부분입니다. 물론 이쪽 계통에 몸담으시거나 잘 아시는분들에게 "뭐 그런걸 히든아이템 찾듯이 말해" 라는 식의 푸념을 들을 수 도 있지만, 이번 기술문서 쓰기전까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였던걸 감안해서는 히든아이템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용한 개념을 하나 찾았다고 자신 합니다. (하하;;;;) 
 
 어셈에 관해 혹은 리버스에 관해 처음 관심을 가졌을때에(약 6개월 전) 주위 지인들께 몇몇 질문을 던진적이 있습니다. 아키텍쳐가 뭔지, 리버스엔지니어링 쪽 공부하려면 뭘 해야되는지, 등등에 관한 질문입니다. 물론 쌩 초보적인 개념으로 다가가기에는 뭐가 뭔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사실 아직 아키텍쳐라는 의미도 방금 구글신에게 물어봤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어셈명령어 하나에 16진수 코드값이 1:1로 대응된다는 것 밖에;;

이거 맞는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