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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 living style/[JohnG Life]

JohnG.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개념 잡다?



얼마전 부터 프로그래밍 회사에서 인턴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실무는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힘들다는것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전(학기 중)까지만 해도 프로그래밍은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번만은 좀 다르군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쉽다고는 절대 못하겠군요.

인턴을 시작한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사실 학교에 있을때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질 못했었죠.
(리눅스 계열 소켓 프로그래밍까지 해봤습니다..)

이젠 1주일이 지나 윈도우즈 소켓 프로그래밍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완성되질 않았지만 빠르게 이해하고 있죠 ^^
(다 사장님 덕분입니다. 사장님께선 프로그래밍 잘하시거든요. 하핫 ^^)

내일 다시 9시까지 출근이라 오랫만에 쓰는 블로깅도 여기까지 쓰고 자야겠네요.

지난 블로거 모임 후기를 쓰자니 다시 머리 아파옵니다..
(제가 쓸 마땅한 사진은 그리 많지 않아서.. 사진 검토 해보고 후기 블로깅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