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안관리자의 첫걸음 (보안컨설턴트) 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이 보안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현재 TI사업에 그 중요성이 입증되어 지고 있다. 먼저 범인(凡人)들이 말하는 보안관리자는 해커라고 불려 지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하나 있다면 해킹과 크래킹에 대해서 이다. 이 해킹과 크래킹에 대한 의미를 모른다면 보안관리자 즉. 해커에 대해선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해킹과 크래킹은 행동은 같으나 의미가 다르다. 해킹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보안하기 위한 검색방식이며. 크래킹은 어떠한 이득을 위한 악의적 검색이며 공격 형태 이다. 이 두 개념은 비교하기가 조금 애매 하다.(아니라면 저자의 정리 부족인것이다.) 이로서 해킹을 하는 사람은 해커 그리고 크래킹을 하는 사람은 크래커 라고 일컬어 부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