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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JohnG] 정보보호 분야 교육흥보 정책 괜찮은가? 먼저 저는 약 4년간 정보보호관련 공부와 강의를 수강해온 학생 중 한명입니다. 정보보호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충고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정보보호 분야에 뛰어 들기전, 이 분야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글 내부 모든 내용들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05년 "향후 정보보호 유망직종 1위" 포스트. 현재 "향후 정보보호 유망직종 1위" 포스트. 중요 포인트 : 1위 예상....."예상!" 2005년 대학에 입학하기전 "향후 정보보호 유망직종 1위"라는 내용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속의 해커 라는 존재, 지금껏 알던 내용과 전혀 다른 분야를 알고 싶은 욕심, 아주 전문적인 사람으로 평가될만한 직업 등. "정보보호 전문가.. 더보기
POC 2008 간략 후기 지난 11월 12일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 13일 아침부터 시작하는 컨퍼런스라 일찍 출발했죠 13일 아침 일찍 서울교육문화회관에 도착하여 홀 문이 열리길 기다렸습니다 (센드위치와 커피를 마시면서 말이죠 ^^ 주최측의 따뜻한 배려를 느꼈답니다 ^^) 홀 문이 열리면서 제일 앞자리로 자리를 잡고 등록 확인할때 같이 구입한 "해킹과보안(2008 창간호)"을 훓어보고 있었죠. 책은 단 한가지 이유 때문에 샀습니다.. 리버스... 목차 보고 바로 충돌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첫 세미나 부터 열심히 들었습니다 ^^ PHP 어플리케이션의 암복호화 방식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들었는데 사실 좀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최근 PHP와 ASP 공부를 시작해서 그런지 전혀 아는 바가 없었던것도 한 몫 했죠 (.. 더보기
보안관리자의 첫걸음 (보안컨설턴트) 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이 보안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현재 TI사업에 그 중요성이 입증되어 지고 있다. 먼저 범인(凡人)들이 말하는 보안관리자는 해커라고 불려 지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하나 있다면 해킹과 크래킹에 대해서 이다. 이 해킹과 크래킹에 대한 의미를 모른다면 보안관리자 즉. 해커에 대해선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해킹과 크래킹은 행동은 같으나 의미가 다르다. 해킹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보안하기 위한 검색방식이며. 크래킹은 어떠한 이득을 위한 악의적 검색이며 공격 형태 이다. 이 두 개념은 비교하기가 조금 애매 하다.(아니라면 저자의 정리 부족인것이다.) 이로서 해킹을 하는 사람은 해커 그리고 크래킹을 하는 사람은 크래커 라고 일컬어 부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