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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집필* Security

DDoS 그놈이 무엇이기에? 보안 위협 등급이 상위까지 올라가는 최근 국회,네이버,옥션 등과 같은 대형 사이트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언론에서는 DDoS공격을 받고 있다는 보도를 하고 있죠. 하지만 비전공자에겐 DDoS가 무엇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알고 계신다면 IT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 믿습니다.)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라 불리는 DDoS는 서비스 거부 공격이라는 DoS에서 부터 나왔습니다. (조금 구분에 애매 한가요?) DoS 공격은 한 개인이 특정 서버에 무한정 서버 접속을 요청하는 패킷을 전송하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위 그림에서의 A는 공격자 이며 B는 타겟입니다.(대부분 B는 특정 사이트 혹은 서버 이겠죠.) A가 무한정 B로 접속을 하면서 B의 상당한 대역폭을 점유하고, B의 전산적인 자원(메모리나 .. 더보기
보안관리자의 첫걸음 (보안컨설턴트) 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이 보안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현재 TI사업에 그 중요성이 입증되어 지고 있다. 먼저 범인(凡人)들이 말하는 보안관리자는 해커라고 불려 지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하나 있다면 해킹과 크래킹에 대해서 이다. 이 해킹과 크래킹에 대한 의미를 모른다면 보안관리자 즉. 해커에 대해선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해킹과 크래킹은 행동은 같으나 의미가 다르다. 해킹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보안하기 위한 검색방식이며. 크래킹은 어떠한 이득을 위한 악의적 검색이며 공격 형태 이다. 이 두 개념은 비교하기가 조금 애매 하다.(아니라면 저자의 정리 부족인것이다.) 이로서 해킹을 하는 사람은 해커 그리고 크래킹을 하는 사람은 크래커 라고 일컬어 부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