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개]리버스 코드 엔지니어링 CrackMe 문제 풀이 - JohnG 안녕하세요. JohnG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simples.kr 사이트에서 풀어봤던 문제들을 모두 공개합니다. 한참 부족한 점이 많았던 시기여서 단순히 참고용으로 쓰시기에 좋을 듯하군요. 문제는 모두 Challenge 시즌 1의 문제이며, 모든 CrackMe의 풀이 문서를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머지 문제들에 대한 풀이는 우수 풀이 보고서(심플즈)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블로그에 업로드한 풀이 문서들은 심플즈 사이트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 문제 파일 : 심플즈( http://simples.kr/?mid=Report&category=10705 ) : 문제 풀이 문서 : 후문. 자료 정리하던참에 문서를 발견하고, 예전 기억 떠올리면서 추억하다가 만든줄도 몰랐던 CrackMe 01.. 더보기 ISEC 2010 DAY2 (스마트폰 악성코드, SNS환경 보안 위협) 2010년 11월 29일~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보보호 관련 컨퍼런스인 ISEC 2010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참관은 못하였으나 두 번째날은 참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 오전 : 최신 스마트폰 보안위협과 대응방안 : 하우리 최상명 팀장 Enterprise Mobile 보안 전략 : SK 브로드 밴드 박인식 사장 The Future is Secure - Keeping Ahead of New Technology Risks : 박형근 IBM 소프트웨어 그룹 차장 : 오후 : 악성코드 경향 및 시만텍 대응기술 : 시만텍코리아 윤광택 수석컨설턴트 Google for IT Security & Business Intelligence Insight : 유섹 성열호 이사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 더보기 [신간도서] 브로커, 업자, 변호사 그리고 스파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다. 모르는 것이다." 개개인에게 조금씩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 글귀입니다. 제게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은 알지만, 짐작한 것보다 많은것이 있을것이다"로 해석되어 보이는군요. 책 제목으로부터 가장 신경쓰이는 단어인 "스파이", 정보를 훔치거나 파괴하는 등의 이윤의 목적을 가진 집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영화 속 스토리를 연상케 하는 내용들이 서술되어 있거나,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분명 지루하지 않을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그런 책으로 느껴집니다. 예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책 중 세계 해커들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스토리 상에서 조금씩 기술적인 내용들을 전달해 줬던 재미난 책이였지요. 이번 소개 하는..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7 다음